한라산은 제주의 어머니다
어제 제2횡단도로 천왕사 가는 길 언저리 제주애향묘 이북5도묘지에 다녀 오다 눈덮힌 백록을 보면서
새삼 느꼈슴다.
여기 지난 가을 산행시 찰칵했던 그림 하나 올립니다.
모든 글쟁이님 여러분들
건강한 주말 휴일 보내세요
ㅡ 涯 童 바보박(우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