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2019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공모합니다. 문학은 창의와 공감, 감동의 세계를 창조하는 멋지고 중요한 예술 장르입니다.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의 바탕이며 출발점입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등용문입니다. 엄정한 심사로 최고의 당선작을 뽑겠습니다.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입니다.



▶마감 : 2018년 12월 5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거제1동 76의 2) 우편번호 47513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온라인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했거나,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②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③응모작품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주세요. 단편소설과 동화는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 주세요.


④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우편 접수·방문 접수만 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 불가).


▶당선작 발표 : 2019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편집국 문화부 담당자 (051)500-5137, 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