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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20년 신춘문예 공모 등록일 2019.11.07 10:56
글쓴이 시조나라 조회 668







[경상일보 신춘문예 공모]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20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


   

 


·접수마감 : 2019124(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낼 곳 : (44632)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입상작 발표 : 2020년 신년호 본보지면 및 홈페이지
·유의사항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명기할 것.(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시 심사제외)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052)220-0612~3

 

 

[국제신문 신춘문예 공모]

 

국제신문이 2020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공모합니다. 문학계 등단을 꿈꾸는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창의·공감·아름다움·새로움의 멋진 세계, 문학. 문학은 다채로운 예술문화 콘텐츠의 바탕이기도 합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등용문입니다. 엄정한 심사로 최고의 당선작을 뽑겠습니다. 문을 두드려 주세요.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조 동화입니다.


마감 : 2019124(마감 당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거제1762) 우편번호 47513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요령

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온라인 매체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했거나,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응모작품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주세요. 단편소설과 동화는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 주세요.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우편 접수·방문 접수만 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 불가).

당선작 발표 : 20201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051)500-5136, 5135

주최 :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

상금

단편소설

200 원고지 
기준 80 안팎

500 

3 이상

300 

시조

 이상

300 

동화

200 원고지 
기준 30 안팎

300 

 

[경남신문 신춘문예 공모]

 

2020년 창간 74주년을 맞는 경남신문사가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1987년 출발한 경남신문 신춘문예는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량과 패기 있는 예비 문인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300만원

*(3편 이상)= 200만원

*시조(3편 이상)= 1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3편 이내)= 1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3편 이내)= 100만원

응모요령

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인터넷 매체 포함)에 중복 투고했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했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도 당선을 무효처리합니다. 원고지 또는 A4 용지로 제출할 수 있으며, 외장형 메모리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합니다.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원고 표지를 따로 만들어 응모 부문과 응모 편수,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을 별도로 밝힐 것), 연락처를 쓰십시오. 소설과 수필, 동화의 경우 200자 기준 원고 매수를 쓰십시오. 겉봉투에는 붉은색으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 부문도 기입하십시오.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고료의 반액을 지급합니다.

접수마감: 2019126(), 우편접수는 6일자 소인까지 인정.

보낼 곳: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51439)

발표: 본지 신년호

문의 :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 055-210-6091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부산일보 신춘문예가 한국 문단을 밝혀 줄 샛별을 찾습니다. 가장 순도 높은 문학의 열정과 정신을 마음껏 펼쳐 보이십시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 , 시조, 아동문학(동시·동화), 희곡·시나리오,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 6개 부문입니다. 참신하고 패기 넘치는 예비 문인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새해 첫날, 당신이 문단의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 원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 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희곡·시나리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마감: 125()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48789). 문의 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051-461-4181~4.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작품명·원고분량을 써 주십시오(원고 내 표기 불가).

당선작 발표: 202011일 자 부산일보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스웨덴 예테보리에서는 한강 작가를 만나기 위해 사람들이 기나긴 줄을 서고, 광화문에서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가 두고두고 회자됩니다. 잊고 지낸 문학의 효용, 서울신문에서는 여전합니다. 시인 이근배 나태주, 소설가 임철우 한강 하성란 강영숙 편혜영 백가흠 김이설, 문학평론가 하응백 유성호 강경석 조연정. 2020년엔 당신입니다.

마감 2019124일 수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01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직장 전화, 휴대전화)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8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

 

모집 부문

 

(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3편 이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300만원

 

보낼 곳: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 2019126(금요일) 도착

당선작 발표: 202011

응모 요령: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 또는 원고지에 써서 직접 제출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 응모한 분야에서 이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 원고의 앞과 뒤에 별지를 붙여 각각 이름·주소·전화번호

 

문의: (02)724-5365·5364

 

 

[영주일보 신춘문예 공모]

 

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는 <2020 영주신춘문예>를 공모한다.

2020 영주신춘문예 공모 기간은 111일부터 1220일까지이다.

공모부문은 시, 시조, 수필 등 3개부문이며, 시상은 3개부문에서 당선작을 뽑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시상한다.

<2020 영주신춘문예 전국 공모>는 올해 13회째로, 문단의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는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신문으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1회 영주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어떤 사랑에 대해(이성이)”는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한 2008 전국 신춘문예 작품 중 시부문 왕중왕으로 뽑혀 영주신춘문예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바 있다.

한편, 영주신춘문예는 시시조수필 부문에 34명의 당선자를 배출, 등단의 영광을 안았다.

2020 영주신춘문예의 자세한 공모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모분야 : , 시조, 수필(각 부문 3편이상 접수)

시상 : 각 부문 당선작(시상일자 : 당선작 발표 시 발표)

응모기간 : 20191220일까지 도착분

응모방법 : 등기우편(응모부문 기재)

발표 : 202011

접수처 : (63119) 제주시 신대로516, 수연빌라(지층) 영주일보 문화부<문의 (064)745-5670>

응모 범위 및 방법 :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응모작품별 분량은 시시조수필 각3편 이상.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모]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즌이 시작됐다. 불교신문(사장 정호스님)은 오는 114일부터 126일까지 ‘2020 불교신문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조, 동화, 평론 등 4개 분야다.

단편소설 당선자에겐 상금 500만원,
·시조 및 동화와 평론 당선자에겐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지난 1964년 시작된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한국불교문학의 산실이자 신인 문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불교문학에 관심 있는 신진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114일부터 126일까지다.

작품은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13) 전법회관 2층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앞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현상공모작품(응모분야)임을 명기해야 한다.
마감일 18시 이전 도착분 작품에 한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작품의 맨 첫장에 응모분야, 인적사항(본명, 나이, 주소, 연락처)을 기입해야 한다.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는 이메일(bud22@ibulgyo.com)로도 접수를 받는다.
, 한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각 부문별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에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한다.
선정 결과는 당선자에 한해 개별 통보되며 당선작은 20201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에 발표된다.
이미 발표된 원고 및 표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응모된 작품일 경우 당선이 취소된다. 수상작에 대한 판권은 불교신문사가 소유한다.

문의: (02)730-4489(신춘문예 담당)

 

[농민신문 신춘문예 공모]

 

<농민신문>이 제24회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원고 분량 및 편수

선정 편수

상금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80

당선작 1

500만원

5편 이상

당선작 1

300만원

시조

5편 이상

당선작 1

300만원


접수기간 : 2019111~29(마감일자 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 : 202011일자 <농민신문>
응모요령
    - 과거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
   - 기성 문인 본인이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는 응모가능.
   - 봉투 겉면에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첫장에 별지를 붙여 응모부문,

     원고 분량 또는 편수,  이름(필명은 본명 기입), 주소, 전화, 주민번호(앞자리 6)를 반드시 기재.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해 제출. 팩스나 전자우편으로는 접수하지 않음.
   - 경우에 따라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선발할 수 있습니다.

보낼 곳 : (우편번호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59 농민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문의 02-3703-6146, 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