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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시조감상실 > 현대시조 감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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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김진수의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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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2:10 | 1698 | ||
| 139 |
김종빈의 <깃을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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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2:04 | 1681 | ||
| 138 |
김수엽의 <감나무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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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1:55 | 1673 | ||
| 137 |
김강호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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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1:44 | 1786 | ||
| 136 |
강성희의 <월출산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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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1:25 | 1793 | ||
| 135 |
강경화의 <헛헛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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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8.21 21:20 | 1770 | ||
| 134 |
박현덕의 <가을 송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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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7.24 09:30 | 1904 | ||
| 133 |
김종렬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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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7.09 09:45 | 1898 | ||
| 132 |
권영희의 <그대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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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7.06 10:04 | 1935 | ||
| 131 |
최영효의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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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나라 | 2017.07.04 21:34 | 1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