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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Home > 시조감상실 > 고시조 감상
제목 한호 등록일 2019.03.21 21:17
글쓴이 시조나라 조회 631
집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안즈랴.

  솔불 혀디 마라 어제 진 달 도다온다.

  아해야, 박주산챌망졍 업다 말고 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