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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제목
천만리 머나 먼 길에
등록일
2016.05.26 12:13
글쓴이
시조나라
조회
1313
천만리 머나 먼 길에
왕방연
천만리 머나 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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