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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조 감상
제목
김영수의 <느티나무>
등록일
2016.01.24 00:29
글쓴이
시조나라
조회
1203
느티나무
김영수
보리누름 고갯길
엄마를 기다리며
아기잎들이 모여
돗자릴 짜고 있다.
날마다 커가는 그늘
돗자릴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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