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강원일보 신춘문예 공모 희곡 부문 신설·단편소설·시·동시·동화 12월 8일 마감 창간 76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을 빛내고 있는 주역들을 배출해 온 작가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희곡’ 부문이 추가되면서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2022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 부문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시조 포함) : 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 : 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희곡(신설)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시놉시스 10장 별도, 상패·상금 300만원) ◇작품 접수 : 11월10일~12월8일(※온라인 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보내실 곳 : (우편번호 24346)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23 강원일보 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담당자 앞 ◇문의 :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033)258-1350·1351·1353 ◇주의사항 △우편 발송 원고는 공모 마감일 도착분까지만 유효합니다.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물에 한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응모작품 봉투 겉면에 응모 분야를 붉은 글씨로 반드시 명기해야 합니다. △원고 첫 장에는 작품명, 맨 뒷장에는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 등을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신설된 희곡 부문의 경우 작품에 대한 판권은 2년간 강원일보에 귀속됩니다(실제 연극 대본으로 활용). △동일 부문 신춘문예 기당선자는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동일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이 밝혀진 경우 당선작 선정 이후에도 당선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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