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매일신춘문예 공모] 문학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매일신문은 한국문학을 꽃피울 '문학청년'을 찾기 위해 모두 7개 장르에서 2023년 신춘문예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2023년으로 66회를 맞습니다.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을 갖춘 '문학청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시한 : 2022년 12월 5일(월) 오후 6시(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
▶보낼 곳 :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신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053-251-1744.
▶당선작 발표 : 매일신문 2023년 1월 신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