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2022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4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원고 마감일은 오는 12월 2일입니다. 신인의 패기와 열정, 참신한 상상력과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갖춘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문을 두드려 주세요.

▶마 감 : 2021년 12월 2일(당일 도착분 유효)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우편번호 47513)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매체와 지면(온라인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작 또는 중복투고작인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

②이름(필명인 경우 반드시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지면에 명기해 동봉.

③응모작품 겉 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반드시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

④응모 작품은 반환 불가(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⑤작품은 A4용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출력.

▶당선작 발표 : 2022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는 12월 중순 개별 통보.

▶문의 : (051)500-5135, 5136

▶주최 :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