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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신춘문예 시조 공모 등록일 2020.11.08 12:48
글쓴이 시조나라 조회/추천 700/0

 

[동아일보 신춘문예 공모]
동아.jpg


 [뉴스N제주 신춘문예 공모]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듯, 문학의 갈증을 해소하세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 갈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문학의 중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인터넷신문 '뉴스N제주'가 이 시대의 빛과 소금같은 시인이 되기를 열망하는 예비문인들을 위한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지난 첫 공모전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대성황을 이뤘던 디카시 부문은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기성시인과 신인 구분 없이 응모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1 제2회 뉴스N제주 신춘문예' 공모는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전국모임‘, ’한국디카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모집부문은 시 부문과 시조 부문, 그리고 디카시 부문이다. 작품은 각 부문별 3편 이상이며 A4용지에 프린터해서 보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0년 12월 10일(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까지이다.

수상 상금은 시 부문 100만원 및 상패, 시조 부문 100만원 및 상패, 디카시 부문 100만원 및 상패를 수여하며 당선작 발표는 2021년 1월 1일자 오전 11시 본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또한 시상식은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요령으로는 ▲응모작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 함.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분,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에는 본명도 기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명기 할 것. ▲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시 심사제외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응모된 작품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본사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고 당선되 신인은 기성문인으로 우대하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수상작은 뉴스N제주와 계간 ‘시와편견’, 계간 ‘디카시’에 작품을 게재하며 문단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 및 지원한다.

▶응모작품 접수처는 (우63248)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인다11길 28, 1층
뉴스N제주 문화사업팀(064)900-1004 / 010-3945-2245

[농민신문]

 

 

<농민신문>이 제25회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 있는 작가와 우수 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농민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독자 및 문학 지망생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당선작 1편, 상금 500만원):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70~80매

- 시(당선작 1편, 상금 300만원):원고 분량(편수) 5편 이상

- 시조(당선작 1편, 상금 300만원):원고 분량(편수) 5편 이상

● 접수기간 : 2020년 11월1∼30일(마감일자 소인 유효)

● 당선작 발표 : 2021년 1월1일자 <농민신문>

● 응모 요령

- 응모 작품은 과거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기성 문인도 본인이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는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작품 소재·주제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봉투 겉면에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첫장에 별지를 붙여 응모부문, 원고 분량 또는 편수,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앞자리 6자)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해 제출해주십시오. 팩스나 전자우편으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 입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하고, 표절 또는 이미 발표된 원고임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 경우에 따라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선발할 수 있습니다.

- 응모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보내실 곳 : (우편번호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59

농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 문의 전화 : ☎ 02-3703-6146, 6161
  

 [국제신문]

 

국제신문이 2021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학계의 새 주인공이 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원고 마감일은 12월 3일입니다. 문학은 그 자체로도 완결된 예술장르이지만, 모든 예술의 씨앗이 되는 원형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참신한 상상력과 온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0년 12월 3일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13)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매체와 지면(온라인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작 또는 중복투고작인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

②이름(필명인 경우 반드시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지면에 명기해 동봉.

③응모작품 겉 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반드시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

④응모 작품은 반환 불가(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⑤작품은 A4용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출력.

▶당선작 발표 : 2021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051)500-5136, 5135

주최 :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

상금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500만 원

3편 이상

300만 원

시조

3편 이상

300만 원

동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300만 원

 

 [경남신문]

 

경남신문사가 2021년 창간 75주년을 맞아 ‘2021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1987년 시작된 경남신문 신춘문예는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 문단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량과 패기 있는 예비 문인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300만원

*시(3편 이상)= 200만원

*시조(3편 이상)= 1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3편 이내)= 1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3편 이내)= 100만원

△응모요령

①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인터넷 매체 포함)에 중복 투고했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했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도 당선을 무효처리합니다. ②원고지 또는 A4 용지로 제출할 수 있으며, 외장형 메모리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합니다.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③원고 표지를 따로 만들어 응모부문과 응모 편수,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을 별도로 밝힐 것), 연락처를 쓰십시오. 소설과 수필, 동화의 경우 200자 기준 원고 매수를 쓰십시오. 겉봉투에는 붉은색으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부문도 기입하십시오. ④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고료의 반액을 지급합니다.

△접수마감: 2020년 12월 4일(금), 우편접수는 4일자 소인까지 인정

△보낼 곳: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51439)

△발표: 본지 신년호

※문의 :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 ☏ 055-210-6092

후원 : 고운치과병원, 한마음창원병원, 경남메세나협회

 

 [매일신문]


매일신문은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모두 7개 장르에서 2021년 매일신춘문예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인은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개척한 소설가 현진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현진건 문학상 신인상'까지 함께 수상합니다. 상금은 1000만원으로 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최고액입니다.

매일신춘문예는 2021년으로 64회를 맞이하며,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문학청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 부문 및 상금

2021 매일신춘문예 공모 부문 및 상금2021 매일신춘문예 공모 부문 및 상금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 2020년 12월 8일(화) 오후 6시 (우편발송 원고는 8일까지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 (우편번호 41933)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전화 053-251-1744)

▶당선작 발표 : 매일신문 2021년 1월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일간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에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일간지 신춘문예 및 일간지 문학상, 문예지 당선인은 기성 문인으로 간주합니다. (공무원 문예, 대학 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등 응모 자격이 제한된 문학상 당선인은 응모 가능)

-응모에 나이 및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서울신문]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단의 샛별 찾습니다

                                  
■마감 2020년 12월 2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1년 1월 1일 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코로나19 여파로 가급적 방문 접수보다는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9192~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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