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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방
제목
다녀갑니다
등록일
2016.02.20 08:06
글쓴이
박우철
조회/추천
1349/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요즘은 왜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시조나라
(2016.02.21 13:47)
저도 모르는사이 살짝 다녀갔군요.
그리고 좋은 시도 놓고 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 시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7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입니다.
그 삼복 더위인 7월에 뭐가 급한지 그리 갔습니다.
지금도 동네 어느 한 곳에서 소줏잔을 기울이고 있을 텐데....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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