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 시조나라 작품방
시조감상실
  • 현대시조 감상
  • 고시조 감상
  • 동시조 감상
  • 시조시인 시집 엿보기
신춘문예/문학상
  • 신춘문예
  • 중앙시조백일장
제주시조방
  • 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
시조공부방
  • 시조평론
휴게실
  • 공지사항
  • 시조평론
  • 시조평론

Home > 휴게실 > 이야기 방
제목 재며 덮으며 등록일 2019.08.06 08:21
글쓴이 za723 조회/추천 529/1


재며 덮으며

 

     정호원 중국연변방송국 za723@naver.com


젖몸살 세운 각이 또 다른 멍에 씌워

결국은 구워먹는 길섶의 가닥들도

무디게 덧나며 빠지니 신호기로 더듬다


                        2019년 8월 5일 월요일 

 


강상돈 (2019.08.08 09:34)
본 시조나라는 자작시를 올리는 난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 이야기방으로 옮긴점 이해바라오며
다음부터는 이야기방에 글을 올려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차후에 자걱실르 올릴 수 있는 방도 따로 만들어놀 계획입니다.
이전글 | 천라지망 숲 (1)